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이스라엘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오늘날 과격 시오니스트 중 대표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공식석상에서도 아랍인 비하발언을 수차례 한 인물..
그는 벌어들인 돈으로 이스라엘 군사단체인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과
이스라엘의 무기박람회 후원, 그리고 미국과 서방세계의 로비 자금으로 사용한다는
정황이 이미 여러차례 드러났다.
왜 한국 국민들은 다른 국가 보다 1.6배나 더 돈을 들이며
이스라엘 정부를 지원하는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에게 돈을 갔다 바쳐 약소국
국민들을 학살하는 만행에 동참하는가..
자기돈으로 자기가 쓰는데 무슨 참견이냐고 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마시는 한 잔에 스타벅스 커피가 총탄이 되어 가자지구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 가슴에 피를 흘리게 할 수 있음을 알고 마셔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