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경기 끝나고 나이지리아 선수들이 인사하러 왔다가 이영표 기성용 박주영 등이 기도만 죽어라 하고있어 그냥 가는
모습도 눈살을 찌푸렸는데 이영표는 프로선수로 뛰면서도 저따위 편법으로 중동 선교하려고했다니 더 싫음
예전에 psv에서도 케즈만하고 케즈만 부인 전도하려고해서 케즈만이 이영표랑 개인적인 자리 피해다녔다고도하고
박지성 어머니(불교)도 이영표 피해다녔다고하고 이정도면 병
남아공월드컵 이후 선교사 왈 "우리 선교사들은 나이지리아전에서 나온 2골 모두 크리스천 선수들의 작품인것도 우연이 아니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