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중에 누가 가장 강할지 궁금해졌네요.
생각나는 강한 악당들 적어 보겠습니다.
브로리
전설의 초사이어인.
주인공인 손오공과는 같은날에 태어남.
태어났을 당시 전투력은 손오공 2, 브로리 10000 이었지만 손오공이 그를 울린다.
사이어인의 왕자, 전투의 화신, 전투를 사랑하는 베지터마저도,
그와의 전투에서 승산이 없다는걸 느끼고 주저 앉아버린다.
동료인 손오공, 피콜로, 오반과 그의 아들 트랭크스마저 전투에 임하고있는데도,
그저 망연자실하게 만든 장본인 브로리.
아버지에게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비운의 초사이어인 브로리.
미스틱 부우
손오공 일행들을 흡수하고 난 후의 마인부우.
개인적으로 일단 생긴것이 너무 강하게 생겼다.
다 파괴할거같다..
미스틱 부우는
오천, 트랭크스, 피콜로에 각성한 오반마저 흡수해, 쎄면서도 똑똑해졋다.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마저 탈출한다..
개인적으로는 키드부우가 가장 위험해보인다..
실제로 마주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어쨋든 미스틱 부우 였습니다.
자넨바
이자식은 저승에 악한영혼은 모아놓은 장치가 사고로 폭발하면서
그곳에 일하고있던 꼬마녀석에게 세상의 모든 사악한 영혼이 들어가면서 탄생한 녀석.
초사이언 3 상태의 오공도 녀석을 어떻게 할수가없다.
능력은 공간이동이지만, 자기 자신만 이동시킬수있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공격또한 텔레포트 시킨다.
베지터마저 가세해 생각의외의 선전을 하지만 여전히 당할수가없다.
오공과 배지터가 합체를 시도한다
잘못합체해서 안들키게 숨어있다 죽을까바.
http://www.youtube.com/watch?v=cWYpTFI3teU
위 첨부한 동영상을 보면 브로리편과 자넨바편의 전투를 감상할수있다.
필자는 자넨바가 가장 강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