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방시혁(41)과 김형석(47)이 가수 아이유(20·본명 이지은)의 표절 논란에 대해 전문가다운 명쾌한 해석을 내놨다.
방시혁과 김형석은 2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표절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 원문은 아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197075
전에 김형석씨 표절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던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김형석씨가 표절로 보기엔 무리라는데요 -ㅅ-
김형석씨 트위터 : https://twitter.com/kimhs0927
방시혁씨 트위터 : https://twitter.com/hitma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