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소개한 포털 소후닷컴의 29일자 사진기사는 "닝궈시 왕쥔(汪軍) 부시장이 100세가 된 노인 가정을 시찰하는 장면"이라 설명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부시장 일행이 노인에게 봉투와 함께 꽃다발을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공무원 일행은 마치 거인처럼 크고, 100세 노인은 난쟁이처럼 작다.
이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관영 런민넷은 네티즌을 인용해 "이는 중국 인민들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라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