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동력이 단순히 호기심으로 올렸는데 이슈가 될줄이야 몰랐군요..
무한동력을 보고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과학자들은 이런 생각을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갑자기 아인슈타인이 떠오르네요.)
세상에 모든 물질은 양자와 핵(核)으로 둘러쌓여있습니다.
생물이건 무생물이건 움직이지 않는것..
또한 동적인것과 무(無)동적인것...
등등 많은 것들이 있는데
무동적인것도 한 자극의 의해서 에너지가 생기면 소모가 되듯이
정말 이 세상에는 영구적인(perpetual things)것은 없는것일까요??
사람도 언젠간 죽으면 뼈와살은 흙이 되고 피는 곧 물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태양도 수명이 있구요.. 지구 또한 '행성'은 곧 '별'이니까 수명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세상에 모든 것은 양자로 되어있습니다.
태양도 마찬가지로 초고효율적인 소모성이라는것인데.. , 팽창중...
그렇타면 지구안에서도 물,공기, 등등
사이클이 반복되지만 특히 모든 움직이려는 물체는 멈추려는 현상이 있듯이
로버트 플라스크 처럼 탄산수에 김이 빠진다면 멈추지 않을까요?
또한
이런 사이클이 있는걸로 보아서는
1000년전에 있던 사람의 일부분이 내몸에 일부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생도 존재할가능도 있을 법하고 또한 인간이 죽어서 새로태어나듯이 새로운 몸으로 반복되는것은 아닐까 싶기도하고)
아인슈타인과 잡스의 공통점이있다면 그들은 생명연장을 할수있는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더 오래 살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잡스는 왜인지 는 모르지만 아인슈타인은 인간은 하나의 배터리와 같다고 하더군요..
너무 생각이 깊게 빠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