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고 있던 나를 하키 전지 훈련에 왜 데려온거냥...
음.. 분명 여기 어떻게 해서... 맛난걸 주던데..우린 그런 사이가 아니고!!!이 더러운 집사야! 내가 감겨주겠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