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이민자들이 런던 한복판에서 술 판매, 소비 금지하라고 시위중입니다.
샤리아의 율법를 어기면 채찍질 40대씩을 맞을거라고 위협, 선동....중
이들은 이슬람이 가장 완벽한 (사회) 시스템이다"라고 항상 주장합니다.
떄문에 반대 시위하러 나온 네이티브 영국 시민들과도 충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에 불만인 영국의 불량 청소년들이 이슬람인들에게 심심치않게 테러를 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급진 이슬람 원리주의자까지 합세해서 저런 대규모 집회들를 주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출산율도 엄청나서 보통 자식들를 5명이상씩 낳습니다.
앞으로 수십년 후엔 영국도 무슬림들이 장악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세들이 더 등등하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명분은 알콜 반대로 인한 건강, 사회 안전 어쩌고 인데,
근데 그게 진짜 영국 사회가 걱정되서 그런게 아니라 샤리아 율법에 어긋나니까 저 쥐랄하는거고,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들이 원하는 영국의 이슬람 국가화입니다.
이슬람이 그렇게 완벽한 시스템이라면.... 그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지들 나라에서 계속 살지,
왜 소득높은 민주주의 체제의 서유럽에 와서 저지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모순이지 않나요? 안락한 복지와 돈은 좋지만... 문화, 종교는 지들껄로 다 바꿔야 한다니.
거지 새끼들한테 방 하나 내주니까 집 전체를 지들 입맛대로 바꿔달라는거죠
아마 서울 한복판에서도 저런 시위들이 조만간 일어나겠죠
처음엔 조용히 지내면서 평화의 종교 어쩌고 선교에 집중하다가 어느정도 쪽수 채우고서
자신감들이 붙으면 반드시 본격적으로 이슬람식의 투쟁들를 할것입니다.
영국은 몇백년동안 꾸준히 유입되서 저정도인데...
한국은 고작 몇십년만에 이슬람계 외노자들이 엄청나게 유입되었죠
한국은 영국보다도 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개독들보다 더한 존재들이 이슬람 종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