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더 제네시스 웹젠의 비장의무기 20일날 정식오픈이었뜸 ㅋ
19일부터 다운로드를 가능케 하드니 정작 오픈일인 20일 11시에 점검 트리.
원숭이들 분노하였지만 과연 옛날의 개차반 운영을 잊지않는 웹젠ㅋ 가볍게 쌩까는 스킬 시전 발사^^
12시 3시 저녁에 공지 올라옴.
동접자들이 수백만 되니 접속이힘듬. 그래서 그런거니 게임다시 지우고 다시 깔거나 기다리셈^^
핑계시전. 원숭이들 그와중에도 폰게임 랭커가되보겠다고 잠도안자가면서 랩을 간간히 올림. 그 백섭이 난무하는대도
결제하시는 원숭이도 왕왕 보임. 그다음날 저녁 또하나의 공지가 올라옴.
초기화 될수도있음^^. 보상해주겠음. 걱정하지마셈. 얼토당토않는 공지와함께 현재 저녁까지 잠수
공카와 헝그리앱은 3차대전 수준 웹젠의 몰락이 시작된거임.
근데 웹젠은 정작 정식 오픈일 20일에 주식을 매도한게 인터넷기사에 뜸 ㅋ
난 곰곰히 생각해봄 왜그랬지 무슨생각이지. 게임은 정말 허접함. 그래픽은 훌륭하지만 컨텐츠는 정말 취약함.
2~3일이면 만랩다찍고 할게없을정도로. 걍 싱글플레이임.
야들도 대가리가 짱구가 아닌데 왜 이랬을까. 난 아직도 의심이감. 운영할돈이 없어서 주식을 매각했나?
아님 웹젠이 진짜 몰락의길을 가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걸까?
요는 웹젠 하는짓이 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