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맘 임아현 사건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다른관점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저 사건의 전모는 몇번이고 해독했으며, 구글에 검색해서 모든 상황을 보았는데.

치코맘 임아현씨가 자극적으로 상대방을 도발은 해도 법적으로 제재될부분은 간사하게 다 피해가고

있다는 점. 카톡 사진을 보란듯이 연구원분이 저렇게 인터넷에 유포하셧다는점.(임아현씨가 골이 처비어서 저걸 본인이 인터넷에 유포하진 않았겠죠.)

복수인가요? 저렇게 성인군자인데? 저분 이 카톡 내용말고도 조용히 사건을 수습하시고 싶다고 포드 공카에 올리신분이죠.

근데 자꾸 이리 일파만파 사건이 전파되는건. 아무래도 마케팅의 하나로 보입니다.

본인이 포드 한글패치 작업화를 통해 한글 음성 지원 이것을 연구하고 개발했다는거 다른 짤 보시면

임아현씨가 굉장히 어필하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딴지를 걸죠. 햄버거를 혼자 처먹었느니 20분을 늦었느니.

연구원분의 태도를 봤을떄 저는 1인2역 주작 느낌이 강하다는걸 지울수없습니다. 

작업현장을 지켜본 회원도 없었구요.

본인의 연구성과를 알리기위한. 꼬깝게 봤나요?

아님 말구요. 근데 맞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