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설교한 후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윤석전 목사는 요한일서 3장 8절과 요한계시록 20장 10절을 본문으로 마귀 닮은 것이 죄이고, 그 대가로 가는
지옥에 대해 엄하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부모님 말씀 안 듣고, 선생님 말씀 안 듣는 것, 교회
와서 떠들고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 모두 마귀 닮은 것이다” 라며 “너희가 겉으로는 엄마 아빠 닮은 것
같아도, 행동은 마귀를 닮았고 그들에게 속했으니 나중에 지옥 가지 않겠느냐”고 애타는 심정으로 말씀
을 전했다. 아이들은 “그 무서운 지옥에서 어떻게 견딜래?” 하는 담임목사의 애절한 설교에 눈물로 회개
하며 죄가 무엇인지 그리고 지옥 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깨달았다.
<사진설명> 설교를 듣고 회개하는 어린이들.
출처: http://news.yonsei.or.kr/webzine/view.asp?widx=9215&bcate=&wcate=29&keyword=
지옥을 설명하는 어린이 예배시간
는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기독교카페에서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와있네요
저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기독교신자분들도 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