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윌리엄 (23).
에어로졸을 이용해 만든 간이 화염방사기로 친구를 깨웠다는 죄목이었는데요.
에어로졸을 이용한 화염방사 시간은 매우 짧았지만.
이미 피부는 상당한 손상을 입었고.
햇빛에 몇시간동안 노출될시 크고 작은 자극이 주어지는등
피해가 영구히 생겼다고 하죠.
친구는 잡혀서 징역형 ㄱ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