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말 다원화되면서 정신이 이상한 분들이 많다는 것에 많이 웃었음 ㅋ 오늘 본 글중에 젤 웃김
아 누가 이상한 인간들인지는 본인들 스스로가 잘 알지 않을까여?
아 웃긴글터에서 오랜만에 빵! 터졌음 ㅋㅋㅋ
제가 예시를 좀 들어볼까여?
수육으로 이름난 맛집에 가서 수육을 먹던 중 맛있어서
집에 있던 와이프랑 딸이 생각나 수육을 더 사서 포장해가기로 함
수육 포장되어 나오자마자 알바가 말하길
"우리 가게 홀에서는 수육 포장용기가 절대 있으면 안됩니다" 나가세요
"네? 먹던 중인데요?"
"나가세요 그것이 이 가게의 경영방침이고 룰입니다"
"ㅆㅂ 주인 나오라 그래!"
"예 제가 주인입니다"
"^$&^%*&%%$^@ 서비스가 이따위야!"
"아 소비자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이 직원을 칭찬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