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조사국장의 패기!(인도여행의실체)

흘으짜 작성일 14.01.27 2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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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

 

인도를 여행하던 39살의 스위스 여성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인도 마디아 프라데시주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밤 8시 반쯤,

야영하던 텐트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7~8명의 인도 남성들이 남편을 몽둥이로 구타 하고 묶은 뒤, 남편 앞에서 아내를 집단 성폭행 한겁니다.


[돈디/인도 현지 경찰 : 괴한들이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강탈했고, 여성을 성폭행했습니다.

부부 얘기로는 5명에서 7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 부부는 현재 마디야프라데시주 괄리오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있다고 판단한 13명의 남성을 상대로 심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 인도 스위스 대사관은 자국 외교관들이 현지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도의 수도 뉴델리 에서는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23살 여대생이 결국 두 주 후 숨진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성폭행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가 인도 전역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기사 2>

 

최근 잔혹한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인도
지난 14일 인도 뉴델리 기차역 인근에서 덴마크 여성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51살의 이 여성은 한 무리의 남성들에게 호텔로 가는 길을 묻다가 외진 곳으로 끌려갔고,  

흉기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6명 이상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들을 찾았으며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엔 인도 서부 말갈로르에서 첸나이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독일인 10대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4일 인도를 여행하던 폴란드 여성이 택시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한지 열흘 만에 2건의 성폭행 사건이 추가로 발생한 겁니다.
잇따른 성폭행 사건에 인도인들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쇼바 오자하/인도 정치인日

 

"우리나라의 남성들이 사고 방식을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고, 인도가 성폭행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이러한 사건이 인도를 불행으로 몰고있고 또 사람들은 인도를 '강간의 왕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성폭행이 2만 4천여 건에 달하는 등 인도의 성범죄 건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인도 여행시 위험 지역을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사 3>

 

현지인이 건넨 맥주 마신 뒤 혼절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인도를 여행중이던 한국 여대생이 약물에 취한 채 성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여대생은 지난달 14일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주(州)의

호랑이 보호구역 부근 리조트에 투숙했다가 현지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 여대생은 자신을 리조트 소유주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남성의 안내를 받아 호랑이 사파리를 하던 중

남성이 건넨 맥주를 마신 뒤 이상증세를 느꼈다.

 

여대생은 경찰 고소장에서 "갑자기 피곤하고 어지러워 급히 호텔방으로 돌아와 문을 잠근 뒤 의식을 잃었다"면서

"이후 밤늦게 깨어나서 보니 문제의 남성이 성폭행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놀란 여대생은 피해 사실을 곧바로 신고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29일 한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상담한 뒤 31일 경찰에 신고했다.

인도 경찰은 여대생의 신고에 따라 용의자를 체포, 조사를 벌이고 있다.

 

뭄바이 주재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피해 여대생이 인도를 장기간동안 혼자여행하다가 이런 일을 당한 것으로 안다"면서

"한국인들이 개인적으로 인도를 여행할 때는 현지인이 건네는 음료수를 함부로 받아마시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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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절대 인도여행 하지 마세요. (여성들 필독)

 

 

인도 캘커타에서 2년 살아본 사람입니다.

인도는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간 수준의 여행금지국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단언합니다.

 

성폭행에 관한한 적어도 더 위험하면 더 위험하지 덜 위험하진 않아요.

일본과 유럽여성들 여기서 부지기수로 당합니다.

남친이 있어도 여러명이 덤벼 몽둥이로 내려칠땐 방법 없어요.

 

여기선 여성이 하나의 재산개념입니다.

성폭행 자체가 인격살인이지만 인도사람들의 성폭행은 좀 특별하게 잔인해서

도구를 써서 사람을 실제 죽이거나 심각한 상해를 입힙니다.

여성몸에 징이 박힌 철몽둥이 박아넣은 사건 많습니다.

제가 중국에서도 4년 살았는데요 (베이징2년 상하이 2년) 중국 대도시는 적어도 성폭행으로부터는 정말 안전합니다.

중국인들 마인드 자체가 과격하거나 폭력적이 아닌데다 무엇보다도 전통적으로 여성이 희귀해서 여성을 존중합니다.

 

중국남자들 여성을 함부로 다루지않고 괄괄한(lihai) 부인을 섬기는 소위 "공처가"도 많습니다.

물론 중국여행시에도 주의는 기울여야겠지만 인도와는 정말 비교불가입니다.

 

단언컨데 인도는 적어도 여성의 개인자유여행에 관한한 여행금지국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성폭행 당할 확률이 파리/로마에서 소매치기 당할 확률.

인도사람들은 진짜 양 한마리, 소 한마리를 여성 한명보다 더 중시합니다.

얼마전 옛남자와 도주한 누이를 집안명예 더럽혔다고 목을 잘라 경찰서로 손에 들고간 사건이 있었는데 (몸통은 길가에 유기)

당장 이남자 체포는커녕 경찰서에 앉아 기다리게 하고 여유있게 대화나누더군요.

 

몇날몇시에 출두하라고만 하고.

그동안에도 줄곧 이 남자는 피가 철철 나는 자기누이 머리를 무릎위에 올려놓고 여유롭게 앉아있었어요.

이런 "명예살인" 엄청나게 흔한곳이 인도입니다.

한비야와 류시화 책에 나오는 그런 인도는 없다.

그것 따라 하다간 인생 망친다.

나도 4년전에 인도 여행 혼자 다녀왔다.

미리 조사 많이 하고 현지에서 일본인 친구와 같이 여행을 했는데 나름 조심한다고 했지만 정말 힘들었다.

 

계속 돈 달라고 애들 구걸하고 잠깐만 한눈 팔아도 계속 배낭 가지고 도망갈려고 하고.

심지어 힌두교 사원안에서까지 노르웨이 여자애 2명이 성추행 당하는 것도 봤다.

여자애들이 막 소리고 하는데 주변 인도사람들 그냥 웃기만 한다.

 

다행이 나랑 일본인 친구 다른 외국인 여행자들이 몇 있어서 도와줬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와 일본 여자들이다.

인도등에서 만난 여성 혼자 배낭여행 다니는 사람의 많은수가 우리나라, 일본 여성이였다.

혼자 인도등 여행간 우리나라 여성들의 상당수가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지만 쉬쉬 넘어간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실제로 현지에서 그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 실체를 접할 수 있다.

 

경험자로서 진심으로 충고한다.

특별한 추억 만들고자 떠난 여행에서 평생 지을 수 없는 상처만 만들게 된다.

부디 여행을 준비 할 때 몇 번이고 철저한 계획을 짜서 가길 바란다.

저런건 인도에서 흔한일. 백인 유럽인이라서 크게 기사가 난거지.

인도 시골에서는 아직도 명예살인이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거기서 여자들은 결혼할때 신랑측에 거액의 지참금을 줘야하는 전통이 있는데

그래서 부담때문에 여아 낙태가 심하다.

그래서 성불균형도 심함. 번화가, 상가 등엔 여자들이 거의 안보이는데 사회생활을 못하게하니까.

인도가 영적인나라?ㅋㅋ

인도 내부는 정말 또 하나의 세계다.

한 국가 내에서도 엄청난 빈부격차, 신분차별, 지역 편차, 문화 종교 차이 등등 극과 극을 볼 수 있다.

어떤곳은 중동 왕족 뺨칠정도로 귀족, 부자들이 몰려서 호화스럽게 살고

다른 곳은 중세시대 천민의 삶 그대로 살고있는곳도 많다.

 

아무튼 인도야 말로 진짜 강간의 왕국이지.

청바지 티셔츠에 선글라스 끼고 배낭맨 스테레오타입의 나홀로 여자 관광객이 타겟 1순위.

친한척 음료수 주거나 아니면 미행해서 틈날때 기절시켜 끌고가서 팔다리 묶고 강간.

인도 촌에서는 현지인들이 그게 큰 죄인줄 모른다. 


기사 http://blog.naver.com/gkstjq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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