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종중에 하나인 메가마우스가 일본 연안에서 잡혔다. megachasma pelafios종으로 심해에서 살고 굉장히 찾기 힘들고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40년 전이 마지막으로 발견 한거라고 한다. 이번에 잡힌 것은 암컷으로 몸무게는 680kg이고 길이는 대략 396cm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 시주오카 (Shizuoka) 수심 약 730미터 정도에서 잡힌 것으로 도쿄에서는 179킬로 미터 정도 떨어 져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