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연예계 생활중 김규리씨에게 불현듯 찾아온 적신호.
배우 김민선씨가 김규리로 개명을 한것
김규리(김민선)의 개명으로 대중들의 기억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그녀
오늘따라 그녀가 그리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