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남성인권 운동가 "성재기" 입니다.

한치강 작성일 13.07.29 2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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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994년 제천여성도서관을 시작으로

 

수많은 여성전용 시설들이 생기며 지금의 한국사회는 여성전용 전성시대 입니다.

 

모두 같이 피땀흘려 내는 세금으로 모든것이 여성위주로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남녀평등 외치지만 정작 차별은 남성들이 받고 있습니다.

 

 

 


 

 

 

 

 

 

 

여성 가족부는 남자들이 2년동안 청춘을 받쳐 내 조국 내 가족을 지키는 군대에서

 

군가산점 폐지를 시켰고 기준도 애매모호한

 

아청법을 만들어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에 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여성이 약자라는 전재하에 모든 남성을 최상위로 놓고 무려

 

 "1조원" 이라는 거대한 예산으로 모든걸 여성정책만 펼치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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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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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외 원정까지 다니며 성매매를 일삼는 여성들은

 

피해자가 되고 보호되며 남자들은 범죄자가 되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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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노인분들

 

몸을 가누기 불편하고 진정 어려운 장애인들

 

나라를 안전과 치안을 지켜주는 군인 경찰 소방관에게

 

그 예산을 사용할수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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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내 조국을 지키다 돌아 가셨지만 대우 받지 못하고

 

기억되지 못하는 순국선열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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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싸운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과 작은 자리 하나 하나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통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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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많이 부족할지 모릅니다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꼭 남녀평등이 이루어지는 사회 제가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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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욕을하고 돌팔매질을 해도 좋습니다

 

저는 끝까지 여러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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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분..

 

한국에는 5000개 넘는 여성단체들이 있고 국가에 지원을 받고 있으나

 

단 1개뿐인 남성연대는 국가에 지원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여러분의 작은 힘이 지금의 사회를

 

변화 시키고 바꿀수 있습니다. 제게 힘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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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재정에 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이렇게라도 제 간절함과 진심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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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아 돌아와서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꼭 사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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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건 단 한가지 입니다

 

여성부가 폐지 되면 남성연대도 해지 될것 입니다

 

 

"조국, 가족 ,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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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를 믿어 주십시요

 

하나하나 바꿔 나가겠습니다..

 

진정으로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구축하고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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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남성인권 운동가,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끝에 많은 무리수와 어긋난 노선을 가셧지만 뭔가 찡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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