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에이 리나를 비롯한 AKB48의 멤버 2명과 현장 스태프 1명이 악수회 도중 괴한이 휘두른 칼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일본 복수의 매체들은 이와테현 타키자와시 이와테산업진흥문화센터에서 진행된 AKB48 악수회에 한 남성이 칼을 휘둘러 AKB48의 멤버와 현장 스태프 등 3인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타키자와소방서에 따르면 부상을 입은 3인중 1인은 AKB48 A팀의 카와에이 리나와 또 한명의 멤버, 그리고 현장 스태프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3인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칼을 휘두른 남성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01212
일본무림에도 고수가 등장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