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세계 맥주

천국의천사 작성일 14.06.12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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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싱하 엷은 황금색.보리 몰트와 씁쓸한 홉의 맛이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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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크로넨버그 황금색.부드럽고 청량감이 느껴지며, 가볍게 마시기에 편한 맥주로 옥수수가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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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지퍼 고급스러운 홉의 아로마가 뒷맛을 지배하여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인상을 준다. 기다란 원통형의 전용 잔에 따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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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무스 헤드 라거 독특한 맥주의 맛을 내기 위해 묵은 효모를 사용하고 오랜 시간 양조를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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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 가벼우면서 드라이한 맛이 인상적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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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린 첫 번째로 짜낸 맥즙만 사용하는 독특한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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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삿포로 입안 가득한 향과 쌉쌀함이 일본 전통 맥주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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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벡스 약간 건초 같은 홉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끝에 약간의 쓴맛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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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벡스다크 약한 달콤함, 볶은 곡물, 약간의 캐러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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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뢰벤브로이 배의 향이 약간 느껴지고 끝맛에서 약초의 향과 함께 쓴맛이 입안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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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크롬바커 비스켓의 맛과 아로마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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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딩거 부드러우면서 탄산기가 강하다. 약간의 바나나와 클로브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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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파울라너 탄산기는 적당하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약간의 달달한 맛과 볶은 몰트, 검은 빵, 초콜릿, 캐러멜의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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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org아일랜드-기네스 흑맥주 생산으로 유명한 회사 크림같이 풍부한 거품이 특징! 과일과 초콜릿의 맛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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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호가든 부드러운 맛에 오렌지 껍질 향이 나는 벨기에 대표 화이트 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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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스텔라 아르투아 필스너 맥주는 해를 거듭할수록 맛이 순해지고 있지만 아직 사츠 홉의 맛과 향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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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레퍼 블론드 블론드는 정향나무와 사과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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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필스너 우르겔 황금색 맥주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맥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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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뉴캐슬 브라운 에일 견과류, 캐러멜, 과일 향(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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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하이네켄 달달한 곡물 향과 맛이 먼저 나타나고 가볍고 탄산기가 높은 라거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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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그롤쉬 프리미엄 라거 적당한 탄산기를 지닌 라이트 보디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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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칼스버그 비어 감귤 맛도 조금 나고 잘고 부드러운 거품, 부담 없는 목 넘김이 특징이다.

필스너 우르겔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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