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시위대
- "지금은 비록 최악의 상황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위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루탄과 고무탄을 쏘며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적어도 5명이 다쳤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도 근로자들이 임금 인상과 월드컵 보너스를 요구하며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83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