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엽기 클라이막스

알타비스타7 작성일 14.06.18 1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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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만삭 임산부, 남편 성욕 채우려 소녀 유인 

중국의 한 임산부가 남편의 성욕을 채워주기 위해 17세 소녀를 집으로 유인한 뒤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헤이룽장성 화난현에 사는 탄 씨 부부가 가짜 환자 행세로 17살 소녀 후이쉬앤을 유인한 뒤 걍간·살해하는 범죄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쉬앤은 집으로 가기 위해 병원에서 나왔다가 앞서 걸어가던 임산부 탄 씨가 길 위에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평소 활달하고 친절한 성격이었던 쉬앤은 임산부를 도와주기 위해 다가갔고, 배가 아프다며 집까지 부축해 달라고 그의 부탁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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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살 소녀 후이쉬앤이 임산부를 돕기 위해 동행하는 모습이 CC(폐쇄회로) TV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쉬앤이 탄 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 5층에 도착하자, 집에 있던 탄 씨의 남편 바이 씨는 도움을 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요구르트 하나를 건넸다. 하지만 요구르트 안에는 수면제가 들어 있었고, 쉬앤은 요구르트를 마시자마자 정신을 잃었다.

바이 씨는 쉬앤이 정신을 잃은 틈을 타 그를 성폭행했으며 그가 의식을 회복해 거칠게 반항하자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때려 살해했다. 또 아내 탄 씨와 함께 쉬앤의 사체를 여행용 가방에 집어넣은 뒤 인적이 드문 교외에 유기했다.

이들의 범행은 쉬앤이 친구에게 남긴 문자메시지로 인해 덜미가 잡혔다. 쉬앤이 탄 씨의 집으로 가는 도중 지인에게 "임산부를 돕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다. 공안은 실종신고를 바탕으로 병원에서 집으로 가는 모든 CC(폐쇄회로) TV를 분석해 탄 씨 부부를 검거했다.

간호전문학교에 재학 중이던 쉬앤은 올해부터 종합병원에서 실습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모는 꿈 많았던 딸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크게 비통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륙의 시체팔이. | 안티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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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법칙이 지배하는 중화대륙은 진짜 시체팔이꾼이 있다.

예전에 익사자 시체를 파는 시체팔이 뱃사공들 게시물을 본적이 있을거다.

근데 예전 얘기가 아니라 지금도 2013년 현재진행형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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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5일 남녀커플의 사랑싸움에 여자가 물에 빠지고

남자가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 이어서 물에 뛰어들었으나

결국 두남녀는 싸늘한 시신이 되어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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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빡빡이 둘은 시체를 건지는 값으로 1인당 6000위안을 제시했으나

월급의 2배에 가까운 너무니 없는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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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시신를 메달고 다니면서 협상을 하는 시체팔이꾼들 천하의 개세끼들이다.
당장에 돈이 부족했던 유가족은 1인당 1500위안에 협상을 보고 시체를 건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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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건져오는 빡빡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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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올라온 2구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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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게 뭐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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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유가족의 모습

시체팔이들 때문에 더욱 가슴아팠으리라

지옥과 가장 가까운 땅 대륙

 

http://cafe.daum.net/ssesgj/E4MS/91?q=%C0%CD%BB%E7%C0%DA%20%B9%EE%BB%E7%B0%F8%20%C1%DF%B1%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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