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펠레의 저주는 펠레의 발언 이외에 또 하나의 사건이 있는데 그것은 펠레가 2002년 월드컵 주제가를 부른 가수아나스타샤의 가슴을 쳐다본 사건이다. 당시 펠레가 아나스타샤와 포옹을 하면서 그녀의 푹 파인 옷을 흐뭇하게 쳐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사건 이후 아나스타샤는 2003년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고 대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사람들은 이 사건의 희생양인 아나스타샤를 펠레의 저주의 가장 큰 희생양이라고 부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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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