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건 종료 즈음에 담배 물고 있는 대리기사의 모습이랍니다.
별 이상없어 보이죠? "나 안 때렸다"는 멘트로 보면 이미 사태가 종료된 다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담배 피울 때의 얼굴과 폭행당해 4개의 치아가 부러졌다고 주장할 때의 사진 비교입니다.
이건 오늘 경찰 출석 때 사진이랍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자식잃은 사람들한테 이제는 없는 죄까지 덮어 씌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게 엽기가 아니면 뭐가 엽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