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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티에트겐 기숙사

르네워커 작성일 14.07.02 00:11:18
댓글 8조회 15,303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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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_카드14.07.02 01:00: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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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공간을 저렇게 활용하는 게 좋은 것 같음.. 뭔가 하나되는 분위기 같은 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 에르휜14.07.02 09:26: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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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불가능한 이유... 아마 저 가운데서 술먹고 매일 밤 깽판치는 넘들 있을거라는... 잠은 다 잠..ㅋㅋ
  • sosda14.07.02 09:30: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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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기숙사내에서 짬좀 차면 여기저기서 인사 다받고 다닐듯
  • 미키하라14.07.02 10:37: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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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의 한국이라면 타령...
  • 팔털14.07.02 11:31: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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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 귀족오빠14.07.02 15:58: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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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고성방가, 삼겹살 파튀~ 콤보
  • S.T14.07.02 16:07: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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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건물은 왠지 수용소나 감옥삘이나서 전 별로.. 음 왜지?
  • 문경오리14.07.02 21:48: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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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 출장때 여기 가봤는데, 보기보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상가가 하나도 없어서 놀게 없음 ㅡㅡ
    얘네들 맥주사와서 잔디위에서 홀짝거리면 놀던데, 언듯봐도 졸 재미없어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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