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궁속 아기 동물들 사진 ‘놀라워’
상어 ⓒPauli Ochi/beautifuldecay.com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탄생을 위한 준비의 기간이 있다. 인간과 동물 모두 마찬가지다.
디지털 효과와 사진을 결합한 프로듀서 피터 친(Peter Chinn)이 공개한 '자궁속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동물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 작품들은 친이 디지털 효과와 사진을 결합해서 타이거 상어, 펭귄, 치타, 코끼리 등의 자궁 속 태아 모습을 재창조한 것들이다.
타이거 상어는 사람 손가락 만큼 작은 크기인데도 무시무시한 상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펭귄과 치타, 코끼리, 늑대 등의 태아 등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끼리 ⓒPauli Ochi/beautifuldecay.com
펭귄 ⓒPauli Ochi/beautifuldecay.com
늑대 ⓒPauli Ochi/beautifuldecay.com
치타 ⓒPauli Ochi/beautifuldecay.com
북극곰 ⓒPauli Ochi/beautifuldecay.com
돌고래 ⓒPauli Ochi/beautifuldecay.com
말 ⓒPauli Ochi/beautifuldec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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