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도로의 풍경.
앞에 가던 두 차량 사이에 뭔가 이야기가 오가더니 차에서 내려와 다가오는 두 남자
갑자기 극딜을 시작하는 두 사람
반격의 서막.
몇 대 때리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막 그러디? 더 깝쳐봐.
한바탕 푸닥거리를 한 다음 마무으리 타임.
뭔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후에 각자 갈 길 가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