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말랐는데도 맨날 살찐다는 소리 해대면서 다이어트.
화장을 길거리, 지하철, 기타 공공장소에서 거리낌없이 해대는 한국여자들.
외국인이 보기에 정말 창피하다고 느끼는데,
한국여성은 상관없음.
엄청 옷을 잘입는다고 함.
유럽 여자들보다 더 잘 입는다고 말함.
뭐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말을 안하는 한국여자.
알아서 가야하는건가?
예를 들어, 밥을 먹으러 갈려고 할 때 뭐 먹을까 물어보면...
이거도 좋고. 저거도 좋고......우물쭈물....
본인이 얼마나 괴로운 경험이 많았으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