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있었던 일로.. 누나 아이패드 액정 모서리를 깨먹은 일이 있었는데
몇일 쫄아있다가 말하니.. 역시 여자는 아이패드 미니라며
미니를 사더라는.. 한시간만이라도 누나의 오빠가 되어봤으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