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소도시 로더럼이라는 곳에서 1997년부터 2013년까지 16년동안 어린 백인소녀 1400여명이
강간, 납치, 인신매매 당함.
범인들이 파키스탄계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갱단으로 밝혀짐.
안그래도 요새 이슬람 이민자들에 대한 반감이 장난아닌 영국에서 이번 사건이 어떤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영국 정부가 긴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