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낸것이 확인된
상황에 한국에 구체적인 요청서를 제출해 무기 지원에 대해 논의하겠다. 우리가
한국으로부터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방공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가 말한 한국의 ‘방공시스템’은 천궁, 현궁, 비호복합 등이란 해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51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