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의 분석한 결과, 그동안 통신사들은 월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한 뒤, 추가로 제공되는 데이터에 대해 속도를 제한했다고 합니다. 일부 요금제는 추가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해 LTE급 속도가 아닌 400 kbps가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음성 통화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휴대전화 통화는 무제한이지만, 영상 통화나 '15**', '050*' 등으로 시작하는 전국대표번호, 인터넷 통화 등에 대해선 통화량을 제한하고 있다고 해요.결국 각종 제한과 추가요금이 존재하는, 무늬만 무제한 요금제였던 셈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흉기차도 나쁘지만 3대 통신사 세퀴들이 악질중에 악질이다! 과대 광고 눈속임 광고 때리고 매달 기본 6~7만원씩 돈 뜯어가면서 서비스는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