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에서 2년 약정으로 갤럭시노트4를 구입할 경우 299.99달러(약 30만원)이면 구입할 수있으며, 스프린트의 경우 344.99달러(약 3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럼 미국에서는 갤럭시노트4가 얼마에 판매될까? AT&T는 갤럭시노트4 공기계 값을 825.99달러(약 83만원)로 책정했으며, 스프린터는 720달러(약 73만원)로 책정했다.
8만원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보조금은 더욱 줄어든다. 평균적으로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3만 5천원 요금제로 가입해 갤럭시노트4를 구입한다면 겨우 3만원 보조금을 받게되는 것이다.
갤럭시노트4 국내 출고가가 95만7000원인점을 감안하면 92만원에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