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13_0013226593&cID=10314&pID=10300
요약
갤럭시U 기준..
제품원가 21.9만원
마진 5만원
공급가격 26.9만원 (실제 얼마에 협의되었는지는..)
1차 출고가 제안 : 91.35만(삼성전자) vs 89.19만 (엘지 U+)
최종 출고가.. 다들 아시다시피 89만9천원..
즉 소비자가격 26.9만원짜리를.. 무려 통신사가 제품을 유통하면서 63만원의 마진을 붙여 출고가를 정한거군요..
뭐 여기다 50만원씩 보조금 실어봤자.. 남네요??ㅋㅋ
애당초 단통법이전에 정상적인 할부원금이 붙었어야....
출처 : 뽐뿌
삼성전자보다 일단 통신사가 엄청난 개객끼 거의 50~60?정도에 +@까지 후려 치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