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24051903475 <---기사원문
새벽 시간, 가정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이 들자 20대 아들이 덤벼들어 제압했는데, 머리를 맞은 도둑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검찰은 흉기 없이 도주하려던 도둑을 과하게 폭행했다며 20대 최 씨를 기소했습니다.
법원은 지나친 폭행이었다며 20대 아들에게 징역형을 내렸습니다.
오늘의교훈: 강도는 때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