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계단 상승주요 20개국 중 '1위'창업분야 17단계 '업'
한국이 주요 20개국(G20) 중 기업을 경영하는 데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국가로 꼽혔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는 지난해에서 2단계 오른 5위로 올라섰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이날 발표한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에서 한국은 평가대상 189개국 중 5위를 기록했다. 4년 연속 10위권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