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뜻 밖의 명대사 20선 - 1부

김홍기 작성일 14.11.02 0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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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팟캐스트 주간 홍키, 11월 1주차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슬램덩크 명대사 100선' 이란 책이 지난 10월에 출간되었죠.


DJ 홍키는 그동안 잘 언급되지 않았던


뜻밖의 명대사 20가지를 골라 2주간에 걸쳐 


슬램덩크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짱 공유 여러분들의 많은 청취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간홍키][만화] 슬램덩크, 뜻밖의 명대사 20선 PART I



1. "어쩌면 난 천재가 아닐지도 몰라"



2. "너의 리바운드는 이 시합에서 일약 도내 톱클라스가 되었다"



3. "아까웠다. 너 치고는 말이야"



4. "이제 뒤는 없어요. 승부를 걸겠어요."



5. "녀석을 풋내기라고 생각지 않는다. 채치수 정도의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며 마크할 것이다."



6. "강백호 선수, 처음으로 덩크를 성공시킨 때는 언제입니까? ... 장래에 반드시 그 질문을 받게 될꺼야"



7. "난 3학년이라.. 이번이 마지막이야. 전국대회에 나가지 못하면 내일 모레 능남전이 마지막이야."



8. "그래도 윤대협이라면, 윤대협이라면 분명히 뭔가 해줄수 있을거야."



9. "좋아, 내가 수비해주지." "난 패스해주지." "난 옆에서 잔소리해 주지."



10. "우리 팀에는 점수를 넣을 수 있는 녀석들이 있다. 내가 30점, 40점을 넣을 필요는 없어.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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