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케릭터는 마블에서 마법하면 이분을 빼놓을수없죠!!!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실사 영화로도 확정된 상태 !!!내년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이있던데
주인공은 영드 셜록과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멋진 모습을 보인 베네닉트 컴버베치!!!!!
어울릴거같기도 하고 ....
암튼 닥터 스트레인지 소개들어갑니다!!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마블 코믹스 세계관 내의 최강의 마법사로, 통칭 소서러 슈프림.소서러 슈프림으로서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며 담당하는 우주의 모든 존재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지킨다.
겁나센 파워!!!
시간이 의인화된 이터니티의 화신이자 스스로 원할 때까지 죽음을 맞을 수 없는 운명의 소유자이며, 마법 마스터리로 우주 최강을 기록(이터니티 자체가 닥터 스트레인지 작품의 등장인물이다). 말하자면 피닉스 포스 & 매드 짐 재스퍼 등을 제외하면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한 수준이다. 렛콘 당한 직후에도 자기 전용 차원을 식은죽 먹기로 창조하는 개사기 캐릭터. 인피니티 건틀렛에 혼자서 맞설 수 있다.
로키 마저 닥터를 신으로 분류한다네요///
시간을 되돌리거나 멈추는 등 자유자재로 영향력을 행사하나 현재 렛콘덕에 많이 너프됐다.] 정해진 역사에 손을 대는 것은 금기이며 이는 시공간의 경계에 존재하는 강대한 '나이트워커'들에 의해 징벌받는다. 닥터 스트레인지 본인은 나이트워커를 물리칠 힘이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자연의 섭리 운운하며 좀처럼 개입하지 않는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가장 쩔어주는 능력은 상위존재를 그대로 흡수하거나 아니면 상위존재의 권능을 조건없이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인데, 덕분에 어떤 적을 상대하더라도 그보다 더 높은 권위로 발라버리는 전개가 나온다.
심지어 자진해서 힘을 잃고 평범한 마법사가 되어 은퇴한 스토리(vol.2)에서도 우주적 존재인 '인비트위너'를 컵 안에 봉인해버리는 말도 안 되는 먼치킨력을 뽐낸다.
소서러 슈프림이 되기 전에도 '꼴보기 싫으니 사라져라'는 말 한 마디로 이세계 하나를 없애버리는 수준이었다. 이 스킬은 90년대에 와서도 힘 조절을 못해서 그만차원 하나를 뽀개버리고 말았다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만하면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 악마의 눈물.
모든 신들의 힘을 넘어서는 사기템 아가모토 눈을 한개도 아니고 두개씩 이나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