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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사는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신중ㄹ하게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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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짜대마왕
대표답변성경 말씀으로 생각해보세요.
남자 갈빗대 하나로 만든게 여자라 하여
성경에서 여자는 천대시 되어 있습니다.
하느님을 섬기는 여자들도 단지 천막에 모여서 기도만 드릴뿐
전파활동을 하는 예수님의 제자는 모두 남자였습니다.
목사의 부인은 되실수 있어도 목사는 되실수 없을겁니다.
비공개답변하신 분이 본인의 프로필 정보를 비공개로 하셨습니다.의견 쓰기지금은 남녀 평등의 세상이 되어, 판사도 외교관도 여자가 5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런 취지로 똑똑하기만 하면, 노력만 하면, 여자도 목사로 진출하나 봅니다.
일종의 유행이 되버렸죠. 지금 세태가 옳고 그름을 별로 따지지 않는 시대자나요.
수단 방법 안가리고, 꼭 목사가 되려고 한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자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 교단 학교를 직접 선택할수도 있고,
안수를 주지 않는 학교를 졸업해, 교단을 이적해서 안수를 받는 편법도 있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경적으로 바르게 사시라고 조언드립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지식 만으로 노력만으로 할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한 그릇이 되야 하고, 또 성경적으로 합당해야 합니다.
먼저, 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목사"를 지도자로 세운 일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내가 알기로는 감독, 장로, 집사를 세운 것으로 압니다. (디모데전서, 디도서)
또, 여자가 교회의 지도자가 될수 있는지 여부를 찾아 보세요.
내가 알기로는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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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기독교 신학에 대해 통달한 겸손한 사람입니다.
주요활동분야의견 쓰기입력된 URL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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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답변하나님의 종인 목사나, 신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각 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대학이 너무 많고
또 신학대학 나와서 목사고시를 통과하면 목사안수를 받아서 자연적으로
목사라고 하여 하나님의 종이 되는것이 마땅하다고 여기고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종은 그렇게 세워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에 신학을 해야 한다고 기록된곳도 없을뿐더러
신학대학에서 성경을 상고하며 연구하지만, 주님은 비유와 비밀로서 말씀하심으로
상고한다고 영생이 있는줄 아느냐 성경은 나를 증거하였다고 말씀하심으로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알고 깨닫도록 도우라고 보내주시는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학벌과 무관하며, 외모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시는 은혜지요
신학대학을 나와야 하나님의 종이 된다고 여기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종으로 세웠음을 어떻게 증명한단 말입니까
바울도 표적과 기사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종임을
밝혔듯이. 위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입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무당들도 접신을 하여 과거를 맞히고, 앞날을 예언하며
작두를 타는데,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께서 부리는
보혜사 성령인 천사를 받지 않고야 어찌 신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풀어서 가르치겠습니까
각 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무수한 거짓목사나 신부들로 인해
오직 하나뿐인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으니
누가 전하는 말이 구원의 복음이 될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와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졌는지 봐야 겠지요
성령임함으로 표적인 방언을 하고 성령의 능력인 방언을 통역하는자가
말씀을 알고 가르치는 지식, 지혜등의 은사를 받아서 행하는 것을
고전14:5절의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방언만 말하고 통역하지 못하면 예언(마13:11비유와 비밀)하는자만 못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짓목사들은 성령임함의 표적인 방언을 하지 못하는데
무엇을 통역하며, 통역하지 못하는데, 무슨 말씀을 알고 가르치겠는지요
저의 글이 상처가 될수도 있겠지만, 진리를 바르게 알고 섬기는자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리니 양해하시고 다시 한번 깨달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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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진리를 전하길 원합니다.
대표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