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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모텔 가서 아무일 없었다는 여자

메밀밭파수꾼 작성일 14.11.18 22:37:53

댓글 13조회 13,396추천 7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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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14.11.18 22:50: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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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씨 발 냄 새 끼 부 랴 잘먹고 잘살라는 저주다
섬마을총각14.11.18 23:01:39 댓글

1 0

마직막 줄이 남편이라는 뜻인가.
NEOKIDS14.11.18 23:20: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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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결혼한겨?
모짤리카14.11.19 00:05: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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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첫경험은 그 이후 다른 남자랑 하고 결혼은 이오빠랑 했다는건가.
그늘이시여14.11.19 10:45: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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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정말 아껴는 바람에 그날 안한건데..
지금은 남편이 됐다는 소리같네요.
(집에) 안들어온다는 것을 보아서
모짤리카14.11.19 1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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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지금이기회요14.11.19 00:10: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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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걔랑 결혼한겨?!
리처드파인만14.11.19 00:4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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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토킹하고 있음
컴이14.11.19 12:27: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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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경우있음 나도 대학때 무서워서 모텔가도 건드리지도못하고 한 5번째갈때쯤 그때 건드림 ㅠㅠ

내 모텔 4번갈돈 ㅠㅠ
그늘이시여14.11.19 19:20: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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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5~6번..
경종14.11.20 0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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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이나 모텔값은 남자가 다 내나요???

컴이님은;; 같이 잠만 잤는데도 님이 다 내신 거???
술 5-6번도 설마 남자가 다 쏠리가 흠...
이정후니14.11.19 20:25: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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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네...ㅋㅋㅋ
청마14.11.20 09:2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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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때 알바하는 겜방에 자주 놀러오던 16살중딩이 나좋다고 막 따라다니고
겜도 안하면서 학교 끝나면 맨날 겜방에 와서 내옆에서 죽치고 있고
그땐 뭐랄까 연상에대한 환상같은게 있어서 그랬는지 여자로 보이지도 않았네요
맨날 꼬맹이라고 놀리고 그랬는데 이젠 나보고 늙은이라고 놀리니 ㅎ
지도 이제 한달 반만 있음 30살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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