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중간중간 짜르고 마지막엔 개선되는 모습 보이고 끝납니다.
진짜 어머니가 보살님이시다...저런 아이를 데리고 산다는게....
얘세끼는 진짜 패륜아 진짜 치료 잘해야할테인데 나중에 나이 먹고
더 힘들어질까봐 두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