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요코이야기' 라고 들어 보셨나요?요코이야기는 일본인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 이라는 사람이 쓴 실화소설 이였습니다이소설의 줄거리는,어리고 순결한 일본 소녀가 잔인하고 사악한 한국인에게 도망쳐일본으로 목숨을 건 피난을 하기까지 처절한 생존투쟁기 이자 피난담 이였습니다★이책은 1986년 뉴욕 타임즈 ' 올해의 책 ' 에 선정★1986년 미국 영문학 교사 위원회 ' 교사가 선정한 좋은 책 수상 '★1999년 보스턴 퍼블릭 라이브러리 추천도서여러군데 수상을하며 미국에서는 이책을가지고 학생들 에게 수업을 했습니다.그리하여 이작가는 동양의 안네 프랑크, 기모노를 입은 평화의 천사 로 불리기 시작했죠이작가는(요코) 어린시절 함경북도 나남에 살았다고 주장했습니다그리고 매일 하늘에는 미군폭격기가 폭탄을 투하 하고자신은 피하기 일수였다는 식으로 묘사했죠.또한 한국인들이 일본 소녀들을 강간하고 성폭행을 일삼으며 순결을 짓밟았다고 했습니다.하지만 한국 사람들과 이주민 들이 하나하나씩 진실을 밝혀 나갔죠★요코이야기가 거짓이란 증거 1요코 이야기는 함경북도 나남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영문판 제목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 대나무 숲 저 너머 '표지 그림에도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죠 ,하지만 함경북도 나남은 몹시 추운 지방이므로 대나무는 살수가없었습니다.함경북도에는 대나무 숲은 존재 하지도 않았죠.★증거 21945년 7월 한반도에 미군의 폭격은 없었다 .위에도 말했듯이 요코이야기 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미군기가 나남 지역을폭격 했다고 묘사했습니다. 책표지를 보시면 미군 폭격기 세대가 폭탄을퍼 붓고 있는장면 이 그려져 있죠 알고보니 미군의 폭격은 1945년이 아닌 1950년 한국전쟁대 북한에대한 미군의 폭격이있었다는군요 . 무려 5년 후의 일이지요 ★증거 3인민군은 존재 하지 않았다.인민군은 1948년 2월에 창설되었다 . 요코는 3년전인 1945년에 인민군을 봤다고 주장요코는 인민군들이 여자에게 총질하고 강간을 일삼는 불한당 놈들로 묘사하지만 창설되 지도 않은 인민군을 목격했을리 없다.그리고 1945년 7월 한국은 일제식민 지배아래 있었기때문에,요코가 주장한 인민군 은 모두 거짓.자 이제 그림을 보세요책에있는 대나무. 폭격기 . 인민군. 들은 모두 거짓이 란게 밝혀졌습니다.한국이 해방된후에 남아있던 일본인들을 성폭행 하고 복수 할수도있지안나?-복수의 기회는없었습니다 .일본이 항복 한 이후에도 여전히 치안을장악하고 있던건 일본군 이였습니다해방이 됬지만 여전히 일본은 자신들이 주인인양행동했죠,그리고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 은 바로"요코의 아버지"였습니다.요코의 소설속에는 아버지는 러시아군의 추적을 받았다. 그는결국 체포되 시베리아에서 6년형을 살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그의 아버지는 매우 중대한전쟁 범죄를 저질렀다첫째. 가족에게까지걸 현상금이걸려 당시 러시아군의 정밀추적의 대상이었을 정도면당연히 중범죄를 지었음이 확실둘째. 48년 석방된 일반 포로대상이 아니 였다면 .특수한 전쟁범죄자로 구분되었다는것셋째. 공개적인 재판대상자가 아니면서...넷째 . 시베리아에서 6년형을 복역하고 석방된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전쟁 범죄자들 은오직 그들뿐이였다.바로 하바로프스키 재판소 에서 재판을 받은731부대 핵심 관련자들요코의 아버지는 인간 생체실험을 자행한 인류 역사상 가장 비인간적인 범죄 집단으로 불리는731 부대 고위 장교 였다.그이름은 기요시 가와시마 731부대의 한 통역관 이였다.이모든 것이 밝혀지고 많은 한인들과 매스컴 들이 항의를 하자2008년 11월 5일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재채택 위원회는 만장일치로요코이야기 의 퇴출을 결정했다 ..이는 재미한인교포 사회의 끝없는 노력이 얻어낸값진 승리이다.이글 정리한다고 2시간이 걸렸내요이글은 반크 역사바로찾기3 라는 만화책을 보고 많은사람들이 알아야 될것같아서정리를 해봣습니다.. 이책 꼭읽어보세요 제가 쓴 글 말고도충격적인 이야기가 책속에 많아요 . 꼭 읽어보세요~cnfcj : http://pann.nate.com/talk/31318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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