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어배울겸 SNS에서 여고생이랑 챗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빡쳐가지고
911에 연락해서 장난전화함
AK-47을 들고 총기난사를 예고
그것도 4번이나 했음
당황한 경찰들이 9천만원까지 소요하면서 헬기에 장갑차까지 출동시켰으나 장난으로 밝혀짐
당시 휴가나온 현역군인이였던 범인(이대웅)은 징역 5년에 벌금 200만원에 준하는 처벌을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