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성인용 영상물 제작사
50여 곳이 한국 네티즌 1만여 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해 파장이 일고 있다.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에 자사의 영상물을
불법으로 유통시켜 경제적 피해를 줬다는 이유다.
해당기사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725235&cloc=rss%7Cnews%7Ctotal_list
소병철 대검찰청 형사부장은
“포1르노물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국가 수사권을 발동한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저작권법 위범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중단 입장을 밝혔다.
해당기사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0909241401011&pt=nv
요약
야동업체 : 니들 다 고소요
검찰 : ㅗ ?
출처 인벤 오이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