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위플래시.,본명:안톤 반코.(4대위플래시 입니다.)
(위플래시는마크 스칼로티같은 여러 '위플래시'가있습
니다.전 영화에도 등장한 안톤 반코에대해 설명해드림.)
키:185cm('슈트' 착용시 대략:2m.),몸무게:'106kg.'
초능력:없음.('아이언맨 악당'들은 거의 슈트를착용.)
무기1:'장갑'에서 생성하는 강력한 위력의'전기 채찍'.
무기2:강력한'괴력'과'내구력'을주는'첨단 파워 슈트'.
(왠만한 미사일이나총알에는 미동조차 하지 않습니다.)
무기3:'슈트'로 비행 가능,우주 공간에서도 생존이가능.
무기4:'슈트'로인해서 얻는 빠른 '반사신경'과'스피드'.
(총을쏘면 총알보다 빨리 움직여 공격을피하거나막음.)
무기5:'슈트'에는 다양한 각종 최첨단 기능을보유한다.
무기6:'전류'를 자기자신이 마음대로 조정이가능하다.
무기7:전기 채찍을'봉'처럼 일직선으로 변형이가능하다.
무기8:상대를 순식간에 포획해서 제압하는'반중력 볼라'.
무기9:레이더로근처에있는 적들의위치를감지가가능하다.
무기10:슈트 착용시 복잡한 수학적인계산도빠르게 해결.
특징:'한국'에서는 별로 인기가없었는데,'영화'로꽤 생김.
위플래시의탄생 및 이야기.
'안톤 반코'는 한 작은 러시아 마을에서태어나서 아버지인
'이고르 반코'를포함한 많은 사람들이'아이언맨 슈트'의의
해서 그만 전부 죽어버리고 이에 그는 '복수'를하기위해서
전기 채찍을뿜어대는 파워 슈트를입고,토니 스타크를죽이
려고든다.그뒤에 그는 경비원들을 무참히 살해한뒤,'페퍼
포츠'마저 살해할려고 들고,토니 스타크와신나게 한판 붙
게됩니다.그뒤부터 그는 아이언맨을죽이기위해서면 모든
짓이든지 다 했고....그렇게 계속 치고받고 싸우다가 후에
알고보니..어떤 개자식이토니의슈트를입고 자신의마을을
파괴했던 거였고...일단 오해는 풀리게된다..그러나 그는
토니가한 짓이아니어도 토니가만든 슈트때문에 그렇게된
거니까,여전히 분노를품고 '토니 스타크'와계속 겨룬다..
4대위플래시인'안톤 반코'는4대이기는하지만,아마 '인기'
로는 가장 많을 듯합니다.왜냐면 영화로인해서 인기가늘
어 나서..'1대위플래시'인'마크 스칼로티'보다도 인기로는
더 많은 편이다.특히 옛날까지만해도 위플래시는약간'쫄
쫄이'디자인을입는 캐릭터였는데,4대위플래시인'안톤 반
코'때부터 슈트가갑옷으로 바뀌어서 인기가꽤나 많아짐..
아무튼 위플래시로는 아무래도 '마크 스칼로티'나'안톤 반
코'이2명이 그나마 가장 유명할것입니다..(마크 스칼로티
는'블랙 애쉬'라는이름으로 새롭게 활동하고 다닙니다...)
현재 안톤 반코는뭐...지금도 그냥 채찍들고 히어로들 사
냥하고 다니십니다.(애초에 스펙도꽤나 ㅎㄷㄷ한 녀석)
역대 위플래시들중 그나마 인기가많은 이유는'갑옷'디자인 때문일듯
영화에서는 초반에는 이런 허름한 디자인으로나오다가...
후반부에 제대로된 슈트로화려하게 등장하는 캐릭터.
보시다시피 채찍이 저렇게 팔목에 서 멋지게 등장합니다.
아무리봐도 디자인하나는 진짜 작가들이 잘 만든 듯합니다.
아이언맨과도 꽤나 마찰이많은 캐릭터이기도합니다.
채찍쓰는 캐릭터들중에서도 저렇게 간지나는 캐릭터는 몇 안될듯.
채찍 사용법은채찍으로상대를 토막내거나,전기 충격으로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