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22317233141705
가장최근에 병역거부를 선언한 박유효라는청년임.
양심에 의거해서 군대안간다고함.
현재 102보충대로 입대영장이 나왓으나 거부하여 재판진행후 스스로 수감된다고 하네요.
청년좌파라는 단체에서 인터뷰한 병역거부내용은
국민을 지키지 못한 채 국가폭력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에서 국방의 의무는 신성하지도 않고 명예롭지도 않은 것"이라며 "사상과 양심의 자유가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라는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글쎄...그냥 군대는 그냥 빨리갓다오는게 좋지 않나..
안갈수잇으면 아예 안가든가.
그나저나 현재 병역거부로 감옥갓다 온 사람이 1만7천명이나 잇다는군요. 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