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씨는 지난 29일 밤 트위터로 "저에 관한 참담한 수준의 글을 반복해 게시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있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것같아 참았는데 최근 일베와 조선닷컴을 통해 많이 전파되었더라고요"라며 "원저자와 전파자들 모두 자료 취합이 완료돼 법적절차에 들어갔음을 알립니다"라고 전했다.
http://i.wik.im/20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