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안에 사라지는 직업.
펀드매니저 -
이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는 펀드매니저의 70%가 펀드알고리즘 프로그램으로 되어있음.
1초에 1500번의 거래를 하는 속도와 시장 파악 자료 수집 속도등. 사람보다 뛰어남.
국내 금융권에서도 작년 한해에 5만여명이 일자리를 잃음.
약사 -
처방전을 넣으면 그 처방전대로 약을 조제해주는 시스템이 나와있음.
일반의약품도 환자의 증상들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추천 약이 나옴.
지금까지 수십만건의 조제중 잘못 나온적이 한번도 없음.
버스, 택시 드라이버 -
무인 자동차 시스템으로 인해 사라짐.
이미 구글에서 시험용으로 나온 무인자동차는 운전석이 아예 없음.
1초에 1~2기가바이트의 정보처리를 하므로 사람이 못보거나 판단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반응하여 사고가 전혀 없게됨.
자동차 보험회사 -
무인자동차는 사고율이 0 이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음.
변호사 -
변호사의 가장 큰 업무가 법률,판례등의 자료수급과 전략수립이였는데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훨씬 뛰어남.
그 프로그램대로 자신 스스로 변호할 수도 있음.
물류, 운송업종 -
이미 아마존의 창고에는 로봇들이 일하고 있고, 사람은 로봇이 가져다주는 제품을 포장만 함.
포장하는 직업도 곧 사라짐.
배달도 드론이나 무인자동차로 대체되기 때문에 물류 택배업종도 사라짐.
벤츠는 2020년까지 무인 트럭을 만들어 화물운송을 자동화 할 계획.
비행기 파일럿 -
60~70년대에 조종석에 항법사 등 5~6명이 탔었는데 현재는 이미 두명만으로 충분함.
그 두명도 이,착륙 외에는 자동비행이 대신하고 있음.
앞으로 파일럿은 한명으로 줄어들고, 20년 이후는 완전 무인화 될 전망.
(미국의 무인 스텔스기의 항공모함 이,착륙 시험은 이미 성공)
자동차 제조 -
이미 대부분이 로봇이 하고 있음.
신문기자(현장,취재기자 제외) -
이미 미국에서 스포츠 기사쓰는 알고리즘이 활약중.
경기결과와 내용을 취합하여 퀄리티 높은 기사를 수백건씩 뽑아냄.
캘리포니아의 지진 기사를 가장 빠르고 정확히 쓰는 것도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이 수행중.
세무사 -
자료를 찾고 계산하는 등의 알고리즘도 이미 개발되었음.
번역가 -
지금도 대략적인 내용은 번역이 되지만, 앞으로 사투리나 속어등도
충분히 번역 알고리즘이 매끄럽게 번역해내게 됨.
속도부터 사람과 비교 할 수 없음.
공항 항공시스템 -
미국에서는 이미 사람 대신 ATM기계가 발권수속을 다 해줌.
그 밖에 단순작업, 자료취급등의
전화상담원, 보험관리사, 세무사, 영업직군, 서비스직종도
20년 전후로 존폐의 위기에 놓임.
이미 사라져가고 있는 직업도 많기 때문에
고용률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지 않고 있음.
싼 인건비로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던 중국조차 폭스콘을 시작해서 로봇 자동화로 바꿔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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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예상과 달리 블루컬러가 아닌 화이트컬러부터 사라질거라 세계 각국이 당황해서
교육시스템을 개편중
독일은 "위키피디아에 나오는것들을 가르칠 필요는 없다. 창의력과 기계가 못하는 일들을 가르쳐야한다."
며 개편 논의중이고.
영국은 "창의력과 알고리즘이 다음세대의 직업 필수요소 일것"이라며 초등학생부터 코딩과 아이들도 접근하기 쉽게
바꾼 알고리즘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많은 학자들과 경영자들이 주장하는게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100년전에나 필요했던 시스템"
출처 : http://nogaria.co.kr/bbs/board.php?bo_table=B001&wr_id=27512
기계가 할수 없는일이라.. 뭐가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