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갈망하는 남자, 죽음을 꿈꾸다
: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에
엄청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수작.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대한민국의 이야기
: 투박하고 거칠지만 따뜻한 영화.거친 쌍욕이 즐비하지만 가슴 한켠은 엄청 아렸다.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현재에 충실하자!
로빈 윌리엄스에 연기 ㄷㄷ
이 영화를 보면 조커의 대사가 떠오른다.
Why So Serious? (왜 그리 심각해?)내가 본 영화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다.
스토리의 여운 보다 비주얼의 잔상이 오래 남는 영화!
정당방위거나 죽지 않을 정도로만 공격하는 모습이
인상적. 단역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니까!
똥파리는 볼만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