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Pace가 자신의 딸과 함께 찍은 이 사진들은 아내를 암으로 잃은 뒤
가족들이 함께 살던 집을 팔고 이사 가기전 아내를 추억하기 위해 찍은 사진들 입니다.
비록 아내이자 엄마인 사람을 잃었지만 부녀간에 행복하가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