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속한 갱단의 표시라며 이상한 손 모양을 만드는 겁을 상실한 아이
진짜가 나타났다!!! 그냥 찌그러짐 시키는데로 푸쉬업도하고ㅋㅋㅋ친절하게 다른 아저씨도 소개해준데ㅋ
문 밑으로 오렌지하나 넘겨줌
존나 10초안에 까라는 표정
느리다고 교도관이 문 열어준다고 다가옴문 열지말라고 절규하다가 입으로 폭풍 필링 시작 ㅋㅋㅋㅋ
불량 청소년들 교화시키려고 교도소 체험 시키는 거라네요 ㅎㅎㅎ
영상은 출처로 남기겠습니다
http://ssul.tv/?d=453